김향미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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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작은 약손' 같은 사람

2007.08.22 01:13

성영라 조회 수:197 추천:21

최 수필가님,
이번 문학캠프에서 그대를 만난 것
큰 기쁨이었습니다.
필요로 할 때 건네 주신
따뜻한 손, 따뜻한 미소
잊지 않겠습니다.
좋은 글 많이 낳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성영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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