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미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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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아직도

2007.09.01 09:37

이모 조회 수:165 추천:20



불같은 나날인데 구월이라는구나.

며칠전 최장로님이 모임이있어 술을 한 잔 하셨는데 깰겸 차한잔 하고 가시겠다고 들루셨지.
켐프에 향미가 와서 만났다고 했드니 그때부터 며느리 자랑. 자랑......
아들보다 낫다고 하시드라.
어른들 한테 사랑받고 사는것도 큰 축복이라 생각했어.

건강하고 다시만날때까지 이쁘게 살자.

***더위를 식히려고 코스모스 준비했어.
증말 더운날 엘에이 에서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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