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생일모임 가질때만 해도
생일날 전화해서 생일 노래 불러 주어
(그대가 하는것 처럼*^^*)
그대를 행복하게 해 줄거라고
꼭꼭 다짐해었는데...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흘러버렸네
미안혀~
선물도 외상이고... ㅎㅎ

연말되기 전에 내려 올거지?
그럼 광란의 밤을 보내도록 해줄께... 기도로 ㅎㅎ
12월 둘째주 금요일날 몇몇 회원들과
기도원에 가려고 하는데
올 수 있을련지 모르겠다.

아무튼 늦어지만 생일 축하하고
늘 그렇게 곱게곱게 나이먹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