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미의 문학서재



커뮤니티




오늘:
0
어제:
0
전체:
17,831

이달의 작가

우찌 지내시나요?

2007.12.25 03:41

성영라 조회 수:203 추천:23

지난 밤에는 바람이 너무나 세차게 불었는데
그래도 해는 뜨고 나무는 여전히 흔들리며
견뎌내고 있습니다.
우리도 이렇게 흔들리며 2007년을 견뎌내었나 봅니다.
향미 선생님,
새해에는 더 흔들리며 문향을 널리널리 퍼뜨리시길...
미주문학 봄호에 실을 수필 한 편 보내시구요.
기쁘고 복된 성탄절과 새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 성탄절과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잔물결 2007.12.24 158
89 환영 합니다. 최 문 항 2007.02.08 163
88 2007년 여름 문학캠프에서 윤석훈 2007.07.12 163
87 풍성한 추석이 되소서... 타냐 2007.09.24 163
86 오랫만입니다 ^^* 이은용 2007.06.12 164
85 아직도 file 이모 2007.09.01 165
84 지나간 추석에 대하여 윤석훈 2007.09.27 165
83 드디어... 이 영실 2007.11.24 165
82 봄날은 간다~ file 해정이모 2007.03.08 166
81 하이요~^^ 박미숙 2007.06.17 166
80 Card 를 받고 file 달샘 2007.05.03 168
79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윤석훈 2007.02.04 169
78 미안해~ janek 2007.11.14 169
77 같은 마음 우진 아빠 2007.09.05 170
76 소망은 늘 끄트모리에 file 남정 2007.12.25 170
75 인사 jane 2007.06.27 172
74 새해에는 타냐 고 2007.12.29 172
73 반가워요 석정희 2007.02.17 173
72 세월만큼이나 노기제 2007.03.19 175
71 향기 가득 오연희 2007.03.22 175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