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미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0
전체:
17,833

이달의 작가

우찌 지내시나요?

2007.12.25 03:41

성영라 조회 수:203 추천:23

지난 밤에는 바람이 너무나 세차게 불었는데
그래도 해는 뜨고 나무는 여전히 흔들리며
견뎌내고 있습니다.
우리도 이렇게 흔들리며 2007년을 견뎌내었나 봅니다.
향미 선생님,
새해에는 더 흔들리며 문향을 널리널리 퍼뜨리시길...
미주문학 봄호에 실을 수필 한 편 보내시구요.
기쁘고 복된 성탄절과 새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 언능 와~ jane 2007.03.02 177
69 부활인사 정문선 2007.04.09 177
68 난 뭘로 적지......... 박미숙 2007.05.14 180
67 환영합니다 정해정 2007.02.05 183
66 기억하길 바래 이영실 2007.10.27 183
65 오래 오래 기다렸습니다. 타냐 2007.02.06 184
64 회원등록 오연희 2007.02.07 186
63 안녕 하셨어요 ? 이 상옥 2008.01.06 186
62 지름길은 없다 경안 2007.10.02 188
61 아끼니까요 오연희 2007.08.02 189
60 오랫만에 인사차 예방합니다 이기윤 2007.08.08 191
59 미아야 이모 2007.10.31 194
58 '작은 약손' 같은 사람 성영라 2007.08.22 197
57 송구영신 solo 2007.12.26 198
56 봄봄봄 file 정해정 2007.02.18 199
55 코스모스 친구야 최향미 2007.07.17 199
54 전통설 세배 이기윤 2007.02.16 200
53 추석이라고 file 이모 2007.09.22 201
52 가을 비,,무쟈게 오는 밤이얌,,ㅎㅎ 박미숙 2007.09.19 202
51 가을이 가는 길목에서 file 이모 2007.12.05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