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미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0
전체:
17,831

이달의 작가

우찌 지내시나요?

2007.12.25 03:41

성영라 조회 수:203 추천:23

지난 밤에는 바람이 너무나 세차게 불었는데
그래도 해는 뜨고 나무는 여전히 흔들리며
견뎌내고 있습니다.
우리도 이렇게 흔들리며 2007년을 견뎌내었나 봅니다.
향미 선생님,
새해에는 더 흔들리며 문향을 널리널리 퍼뜨리시길...
미주문학 봄호에 실을 수필 한 편 보내시구요.
기쁘고 복된 성탄절과 새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우찌 지내시나요? 성영라 2007.12.25 203
29 소망은 늘 끄트모리에 file 남정 2007.12.25 170
28 송구영신 solo 2007.12.26 198
27 새해에는 타냐 고 2007.12.29 172
2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용덕 2007.12.29 151
25 안녕 하셨어요 ? 이 상옥 2008.01.06 186
24 먼길 빗속에 잘 가셨는지요? 이용애 2008.01.25 258
23 생각이 나서 오연희 2008.01.29 294
22 처음 경안 2008.02.23 303
21 삼월 이른 아침 또 땅꼬마 2008.03.12 281
20 봄.봄.봄. file 달샘 해정 2008.03.17 396
19 봄 선물 오연희 2008.03.19 422
18 안부 정찬열 2008.05.12 373
17 안녕하세요 송연진 2008.08.15 435
16 *★♥보람된 “한가위”맞으소서! ♥★ 이기윤 2008.09.08 347
15 즐거운 추석 되십시오 정정인 2008.09.12 361
14 지금 janek 2008.10.09 376
13 먼-길 일지라도 타냐 고 2008.12.17 407
12 한해 보내며 새해 맞는 인사차 禮訪 종파 이기윤 2008.12.22 332
11 안부 겸 정찬열 2008.12.28 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