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은 늘 끄트모리에
2007.12.25 23:16
막막할 때 처다보는 하는
뚫려있지요
처럼
한 해의 끝
회한과 미련이 요동하는
그 한복판에
성탄을 세워
세상을 소망으로 밝힌
기막힌 계획
무릎꿇고 경배 할일만
내 몫으로
건강과 문운을 빌며
고운 미소 언제 볼거나?
샬롬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0 | 아버님을 뵈었습니다. | 남정 | 2007.09.18 | 310 |
| 49 | 가을 비,,무쟈게 오는 밤이얌,,ㅎㅎ | 박미숙 | 2007.09.19 | 202 |
| 48 |
추석이라고
 | 이모 | 2007.09.22 | 201 |
| 47 | <인사> 풍성한 추수의 추석명절 되소서! | 이기윤 | 2007.09.23 | 142 |
| 46 | 풍성한 추석이 되소서... | 타냐 | 2007.09.24 | 163 |
| 45 | 지나간 추석에 대하여 | 윤석훈 | 2007.09.27 | 165 |
| 44 | 코스모스에게... | 향미 | 2007.09.29 | 203 |
| 43 | 지름길은 없다 | 경안 | 2007.10.02 | 188 |
| 42 |
어제일기
| 이모 | 2007.10.03 | 387 |
| 41 | 최향미 선생 반가워요. | 이용애 | 2007.10.16 | 273 |
| 40 | 기억하길 바래 | 이영실 | 2007.10.27 | 183 |
| 39 | 미아야 | 이모 | 2007.10.31 | 194 |
| 38 | 미안해~ | janek | 2007.11.14 | 169 |
| 37 | 드디어... | 이 영실 | 2007.11.24 | 165 |
| 36 |
가을이 가는 길목에서
| 이모 | 2007.12.05 | 202 |
| 35 | 너무너무 보고 싶었는데.. | 타냐 | 2007.12.10 | 152 |
| 34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이기윤 | 2007.12.11 | 144 |
| 33 | 내년에도 | 윤석훈 | 2007.12.14 | 154 |
| 32 |
동지죽을 먹으며
| 이모 | 2007.12.22 | 341 |
| 31 | 성탄절과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 잔물결 | 2007.12.24 | 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