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미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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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봄 선물

2008.03.19 05:30

오연희 조회 수:423 추천:56


    눈망울/최향미 주름진 눈 고운 님 잊을까 잊혀 질까 눈물에 담은채 가슴에 새긴 채로 눈 한번 깜빡이지 못하고 내 숨 속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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