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신재시인의 모든시를 영역한 것이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http://www.newlifeforum.us/xe/index.php?mid=poetryboard&category=3717
제목이 굵직하게 된 시는 영역한후 유튜브에 비디오로 올려졌습니다.
http://www.newlifeforum.us/xe/index.php?mid=poetryboard&category=3717
제목이 굵직하게 된 시는 영역한후 유튜브에 비디오로 올려졌습니다.
향수
차신재
내
서쪽 하늘은
언제나
붉다
거기
두고 온 것들이
충혈된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9 | 라스베가스에도 가을꽃이 핀다 [1] | 차신재 | 2015.10.09 | 297 |
| 28 | 나는 시골버스 차장이 되고 싶었다 [1] | 차신재 | 2014.10.04 | 311 |
| 27 | 너를 만나러 가는 길 [1] | 차신재 | 2016.11.20 | 337 |
| 26 | 나는 본 적이 없다 [1] | 차신재 | 2014.10.01 | 345 |
| 25 | 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 [1] | 차신재 | 2015.07.28 | 346 |
| 24 | 황홀한 비명 [1] | 차신재 | 2014.10.04 | 369 |
| 23 | 천개의 돌과 천개의 나무들이 [1] | 차신재 | 2014.12.04 | 396 |
| 22 | 나와 결혼해 주세요 [3] | 차신재 | 2015.07.22 | 404 |
| 21 | 가장 더러운 벌레 [1] | 차신재 | 2014.10.04 | 419 |
| 20 | 남편의 회초리 [1] | 차신재 | 2014.10.05 | 459 |
| 19 | 엉킨 살타래를 풀며 [1] | 차신재 | 2010.07.28 | 481 |
| 18 | 이민생활 2 [1] | 차신재 | 2010.07.28 | 493 |
| 17 | 이민생활 1 [1] | 차신재 | 2010.07.28 | 503 |
| 16 | 내가 본 노숙자 [1] | 차신재 | 2010.07.28 | 517 |
| 15 | 브로드웨이 에서 [1] | 차신재 | 2010.07.28 | 543 |
| 14 | 세월에도 뼈가 있다 [1] | 차신재 | 2010.07.28 | 548 |
| 13 | 잘못된 만남 [1] | 차신재 | 2010.07.28 | 571 |
| 12 | 그 사람, 야채장수 [1] | 차신재 | 2010.07.28 | 578 |
| 11 | 낮달 [1] | 차신재 | 2010.03.30 | 681 |
| 10 | 위험한 동거 [1] | 차신재 | 2010.07.28 | 813 |
영역된 위의 시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http://www.newlifeforum.us/xe/index.php?mid=poetryboard&category=3717&page=6&document_srl=3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