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2002.11.16 10:14

솔로 조회 수:240 추천:19

DSL로 바꾸신다더니 바꾸셨는지요. 드디어 조선생님도 인터넷시대의 현장에 발을 담그셧군요. 짧은 제 생각에도 우리 문인들이 시대를 앞서가지는 못하더라도 뒤지지는 않는 편이 나을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제 출판기념회 참석해주시고
사양햇음에도 불구하고 예쁜 선물(정말 지금 제게 꼭필요햇던 거엿어요)까지 준비해주시고,
집으로를 못보고 집으로 돌아가신 일까지 감사할 일 뿐이군요.
전 내일 서울 나갓다가 26일 돌아오겟습니다.

그럼 이 사이버 속의 조선생님 홈도 늘 즐겁고 행복한 sweet home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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