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2002.11.19 06:55
조정희 선생님
안녕하세요? 어떻게 생기신 분일까 늘 궁금했는데 드디어 이곳에서 만나뵙는군요.
저는 북가주 작은 바닷가 마을에 살고 있답니다. 소설을 사랑하고 글쓰기에 목숨거는(?) 아줌마이지요. 이용우님과 박경숙님으로부터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와 격려와 채칙을 부탁드리면서...가끔 이곳에서 만나뵐께요.
건강하십시요. 전지은드림.
안녕하세요? 어떻게 생기신 분일까 늘 궁금했는데 드디어 이곳에서 만나뵙는군요.
저는 북가주 작은 바닷가 마을에 살고 있답니다. 소설을 사랑하고 글쓰기에 목숨거는(?) 아줌마이지요. 이용우님과 박경숙님으로부터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와 격려와 채칙을 부탁드리면서...가끔 이곳에서 만나뵐께요.
건강하십시요. 전지은드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2 | 뵙지 못해서 | 김명선 | 2003.08.19 | 249 |
71 | 꽃소식 | 김명선 | 2003.04.19 | 249 |
70 | 방황 | Sung Yi | 2002.12.09 | 249 |
69 | Re..따듯한 기운 보냅니다 | 조 정희 | 2004.01.03 | 248 |
68 | 아무쪼록 | 문인귀 | 2003.12.23 | 247 |
67 | 당근 쏭~ | 에스더 | 2003.07.22 | 247 |
66 | 고개 숙인 더위 | 청월 | 2003.09.05 | 246 |
65 | 감사 | 김명선 | 2003.09.02 | 246 |
64 | Re..연말에 이사 | 조 정희 | 2003.12.16 | 245 |
63 | 가을입니다. | 최영숙 | 2003.08.27 | 245 |
62 | 안녕하세요? | 길버트 한 | 2002.11.20 | 245 |
61 | 봄봄봄 | 정해정 | 2007.02.18 | 244 |
60 | 뉴욕 소식 | 최영숙 | 2004.01.01 | 243 |
59 | 시 낭송! | 문인귀 | 2003.09.21 | 243 |
58 | New Year, New Dream | Moon | 2004.12.30 | 242 |
» | 인사드립니다 | 전지은 | 2002.11.19 | 241 |
56 | 축하 거북이도 끼어 들수있나요? | 남정 | 2003.11.19 | 240 |
55 | Re..훌륭하신 회장님 | 조 정희 | 2003.03.25 | 240 |
54 | 축하드립니다. | 솔로 | 2002.11.16 | 240 |
53 | 애물단지 | 최영숙 | 2003.12.01 | 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