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신

2002.11.27 04:43

김명선 조회 수:211 추천:17

제일 먼저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는 전화를 했더니 안 계시더군요.
이번 소설가 협회 모임에 가지고 갈 와인을 충분히 준비했습니다.
모두 떠나가는 해를 미련없이 털어버리자고, 그리고 새해에는 집집마다 출판기념회로 한해를 보낼 수 있게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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