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

2002.12.09 10:20

Sung Yi 조회 수:249 추천:20

밤거리 강변에서 방황하지 마시고 일찍 집으로 들어 가세요. 가서 추억에 젖은 시나 한편 쓰시던지 소설을 쓰시던지 하시지요. 쓸데없이 들어와서 외람된 말이나 흘리고 떠나가는 사람 용서해 주시기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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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즐거운 송년회 되세요. 전지은 2002.12.06 279
10 안타까워서 김명선 2002.12.04 228
9 Re..억지 선물 전지은 2002.12.03 260
8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경숙 2002.12.03 217
7 억지 선물 조정희 2002.11.29 301
6 답신 김명선 2002.11.27 211
5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홍인숙(Grace) 2002.11.21 256
4 안녕하세요? 길버트 한 2002.11.20 245
3 인사드립니다 전지은 2002.11.19 241
2 추카추카! 홍미경 2002.11.16 251
1 축하드립니다. 솔로 2002.11.16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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