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조정희님
2003.02.11 12:04
제 출판기념회에 와주신것 인사도 제대로 드리기전에 쓰러져 안타까왔는데...
이제는 병을 털고 일어나 힘차게 살고있어요.
홈 여신것 축하드리고요...
복 많이 받으세요
미미드림
이제는 병을 털고 일어나 힘차게 살고있어요.
홈 여신것 축하드리고요...
복 많이 받으세요
미미드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2 | 존경하옵는 회장님 저하 | 나마스테 | 2003.02.26 | 252 |
| 31 | 옆집에서.. | 강릉댁 | 2003.02.17 | 176 |
| 30 | 인사드립니다. | 장태숙 | 2003.02.14 | 162 |
| 29 | 반가운 손님 | 조 정희 | 2003.02.12 | 159 |
| » | 아름다운 조정희님 | 미미 | 2003.02.11 | 152 |
| 27 | Re.. 상상의 생수 | 조 정희 | 2003.02.12 | 139 |
| 26 | 비는 오는데 | 상미 | 2003.02.11 | 195 |
| 25 | 그냥 갈까 그러다 | 노 기제 | 2003.01.31 | 160 |
| 24 | 나도 목로주점에 들어가요 | 상미 | 2003.01.23 | 172 |
| 23 | 바람에, 나무를 잃었다구요. | 조 정희 | 2003.01.15 | 181 |
| 22 | 전구씨, 내가 가는 길은? | 미아 | 2003.01.15 | 300 |
| 21 | 니혼진 말로 전구는 뭐라고 해요? | 전구 | 2003.01.14 | 469 |
| 20 | 겡끼 데스네! 이이데스까? | 니혼진 | 2003.01.11 | 590 |
| 19 | 오 겡끼 데쓰까? | 홍미경 | 2003.01.11 | 372 |
| 18 | "첫눈에 사랑이'그리운 밤에... | 타냐 | 2003.01.10 | 296 |
| 17 | 애구... 전등 끄셨네요~ | 전구 | 2003.01.09 | 196 |
| 16 | Re..정전이 되어 죄송시럽습니다. | 조 정희 | 2003.01.08 | 221 |
| 15 |
따뜻한 겨울인사
 | 이성혁 | 2002.12.21 | 353 |
| 14 | Re..크리스마스와 새해 인사 | 조 정희 | 2002.12.22 | 274 |
| 13 | 크리스마스와 새해 인사 | 홍인숙(Grace) | 2002.12.21 | 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