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2003.03.04 14:16
항상 어떻게 지내시는가 궁금합니다.
잠시 잠시 왓다가
밤의 불빛만 보고 갑니다.
건강 하세요.
그리움을 떨구며..
잠시 잠시 왓다가
밤의 불빛만 보고 갑니다.
건강 하세요.
그리움을 떨구며..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32 | 제 9회 복숭아 문학상 공모전 | 최보경 | 2014.05.09 | 88 |
| 231 | Re.. 상상의 생수 | 조 정희 | 2003.02.12 | 139 |
| 230 | 아름다운 조정희님 | 미미 | 2003.02.11 | 152 |
| 229 | 반가운 손님 | 조 정희 | 2003.02.12 | 159 |
| 228 | 그냥 갈까 그러다 | 노 기제 | 2003.01.31 | 160 |
| 227 | 인사드립니다. | 장태숙 | 2003.02.14 | 162 |
| 226 | 나도 목로주점에 들어가요 | 상미 | 2003.01.23 | 172 |
| 225 | 옆집에서.. | 강릉댁 | 2003.02.17 | 176 |
| 224 | 바람에, 나무를 잃었다구요. | 조 정희 | 2003.01.15 | 181 |
| 223 | 부러운 나마스테의 팔자 | 꽁순이 | 2003.03.01 | 186 |
| 222 | 비는 오는데 | 상미 | 2003.02.11 | 195 |
| 221 | 애구... 전등 끄셨네요~ | 전구 | 2003.01.09 | 196 |
| 220 | 크리스마스와 새해 인사 | 홍인숙(Grace) | 2002.12.21 | 210 |
| 219 | 답신 | 김명선 | 2002.11.27 | 211 |
| 218 | 절 받으세요. | 길버트 한 | 2004.01.22 | 212 |
| 217 | 경기문화재단입니다. | 경기문화재단 | 2004.12.26 | 215 |
| 216 | 수고 많으셨습니다. | 박경숙 | 2002.12.03 | 217 |
| » | 요즈음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 타냐 | 2003.03.04 | 217 |
| 214 | Re..거절 당하는 날 | 홍미경 | 2003.03.10 | 219 |
| 213 | 기쁩니다. | 문인귀 | 2003.09.09 | 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