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거절 당하는 날

2003.03.10 10:54

홍미경 조회 수:219 추천:32

내가 내 속의 악마와 싸우고 있을 때
내 사랑을 빼앗기지 않도록
나를 잡아주고 있는 그것의 존재를 느낍니다.
그것은 내 찰박거리는 영혼의 중심추입니다.
선배의 따뜻한 말, 고맙고 늘 그리울 뿐입니다.

선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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