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하신 회장님

2003.03.16 07:51

이용우 조회 수:228 추천:19

이집 저집을 다니시며 좋은 말씀과 덕담을 내려놓으시는 회장님, 다정하시고 부드러운 외모와 참으로 잘 어울리십니다.
우리 동네가 웃음과 정이 넘치는 마을이 된 것은 모두 조선생님의 넉넉한 격려와 다독임에 힘입은바 큽니다.
그런데 쬐금 섭한 것은, 어째서 크리스탈레잌엔 미경이 만 초대하고 저는 안부르는 것인지요. 하긴 부르셔도 멀어서 가기가 어렵긴 하겠습니다.
그럼 토방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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