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월 왔습니다

2003.03.17 11:19

상미 조회 수:288 추천:16

회장님
옆집하고만 놀지 말고 먼 곳에 사는 이웃도 놀아주세요 회장님이 정용진 선생님으로 부터 매원인가 하는 호를 받은 사실을 알고 쬐끔 부러워 했었는데
마침 나도 어느분에게서 호를 받아 인사드림니다
"나는 님의 창가를 밝히는 한줄기 푸른 달"
이라는 뜻을 가진 청월 입니다
뜻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앞으로 새 이름으로 방문하겠습니다
4월 8일에 만나요

청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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