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덕분에

2003.03.19 10:13

이성열 조회 수:261 추천:27

회장님 덕분에 오랬만에 느긋한 마음으로 소설토방을 가진 것 같습니다.
그 바람에 마음이 풀려 쓸데없는 말도 많이 지껄인 것 같고요. 아무튼 뭐 좀 색다르게 하는 것도 인상에 남네요. 요즘은 전화도 안 받고 열심히 글만 쓰시는 것 같군요 그래서 바더하지 않기로 작심을 하고, 이만 쓰겠습니다. 그러면 대작이 나올걸 기대해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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