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탠?
2003.04.29 01:29
잘 다녀 왔는지요?
그래도 조금은 햇빛에 탓나?
궁금해서 문안 드림니다
책은 잘 나왔는지요?
같이 참석 못해 아쉽구요
지가 뭐 대단한 사업가라고
지난 주에는 아주 바뻤지요
내일 부사장이 서울에서 돌아오면
나는 좀 한가 해 짐니다
아무튼 수고 했어요
그래도 조금은 햇빛에 탓나?
궁금해서 문안 드림니다
책은 잘 나왔는지요?
같이 참석 못해 아쉽구요
지가 뭐 대단한 사업가라고
지난 주에는 아주 바뻤지요
내일 부사장이 서울에서 돌아오면
나는 좀 한가 해 짐니다
아무튼 수고 했어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92 | 해란강의 낚시군 | 최영숙 | 2004.10.31 | 335 |
| 191 | 잊었노라 | 에스더 | 2003.04.28 | 334 |
| 190 | 편지 잃어버렸어요. | 최영숙 | 2005.11.10 | 333 |
| 189 | 17년 만의 외출 | 최영숙 | 2004.05.19 | 331 |
| 188 | 해빙기의 아침 | 최영숙 | 2005.01.06 | 329 |
| 187 | 제8회복숭아문학상공모 | 최보경 | 2013.05.02 | 328 |
| 186 |
수고 하셨습니다.
 | 박영호 | 2007.11.06 | 325 |
| 185 | 추억의 현장을 여기에.... | 박경숙 | 2005.10.15 | 325 |
| 184 | SS대 국문학과 시일야방성대곡 | 장지연 | 2007.08.12 | 322 |
| 183 | 오늘로 가는 기차 | 조정희 | 2005.02.04 | 322 |
| 182 | 요즘은 시가 없나요? | 문인귀 | 2004.06.06 | 322 |
| 181 | 쇼크 먹었어요 | 청월 | 2004.04.20 | 322 |
| 180 | 즐거운 성탄 되세요~ | 한길수 | 2005.12.16 | 321 |
| 179 | 가시에 찔려서 | 최영숙 | 2004.03.29 | 321 |
| » | 선탠? | 靑月 | 2003.04.29 | 319 |
| 177 | 빛이 나는 날에는 | 문인귀 | 2005.01.19 | 318 |
| 176 | "눈 안에 있는 세상" | 김영강 | 2004.06.25 | 316 |
| 175 | 늦게라도 감사드립니다 | 최석봉 | 2005.12.10 | 314 |
| 174 |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좋은생각 중 | 문해 | 2005.08.11 | 313 |
| 173 | Re..주인장 여기 있어요. | 조 정희 | 2004.04.10 | 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