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임영록씨가 임영모로
2003.07.31 00:30
보던 신문을 접고 임영록씨 목로주점을 먼저 찾았지요. 그래서 축하의 상을 걸판지게 차려놓고 내 방에 들어와보니 먼저 임선생이 다녀간 흔적이 남아있네요.
수상 소식을 먼저 알려주셨는데 제가 사이트 첵크가 늦은 바람에 한 발 늦었습니다. 다시 추카추카.
만나는 날 한 잔 쏠게요.
수상 소식을 먼저 알려주셨는데 제가 사이트 첵크가 늦은 바람에 한 발 늦었습니다. 다시 추카추카.
만나는 날 한 잔 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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