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밤의 추억, 감사합니다.
2003.08.13 10:32
조정희 선생님
고맙고 감사해요.
일부러 제 홈페이지까지 오셔서 예쁜 말씀도 써 주시고...
선생님의 말씀 한 마디로 온갖 피곤이 흔적없이 사라지네요. ^^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힘을 합쳐 이룬 즐거움이었어요.
그 먼 곳까지 와 주신 회원 님들에게 특히 감사해요. 부족한 잠자리에도 불평 안하시고 이해해 주셔서 얼마나 고마운데요.
오랜만에 문학의 기쁨을 누렸던 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무 탈없이 성황리에 마칠 수 있어 더욱 좋았구요.
점잖으시고 대쪽같기만 한 송 회장님의 첫사랑을 어디에서 들을 수 있겠어요? ㅎㅎㅎ
첫사랑이란 누구에게나 치유되지 않는 화상과 같은 것인가 봅니다. ^^
문학캠프의 주제발표도 좋았지만 저는 그런 소소한 것들이 더 인간적인 냄새가 나서 좋더라구요.
참 멋진 밤이었어요.
근데 어떻게 그 귀한 가재를 길버트 님에게서 얻으셨대요? 부러워라~~~ ㅎㅎㅎ
오래오래 키우세요. ^^
고맙고 감사해요.
일부러 제 홈페이지까지 오셔서 예쁜 말씀도 써 주시고...
선생님의 말씀 한 마디로 온갖 피곤이 흔적없이 사라지네요. ^^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힘을 합쳐 이룬 즐거움이었어요.
그 먼 곳까지 와 주신 회원 님들에게 특히 감사해요. 부족한 잠자리에도 불평 안하시고 이해해 주셔서 얼마나 고마운데요.
오랜만에 문학의 기쁨을 누렸던 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무 탈없이 성황리에 마칠 수 있어 더욱 좋았구요.
점잖으시고 대쪽같기만 한 송 회장님의 첫사랑을 어디에서 들을 수 있겠어요? ㅎㅎㅎ
첫사랑이란 누구에게나 치유되지 않는 화상과 같은 것인가 봅니다. ^^
문학캠프의 주제발표도 좋았지만 저는 그런 소소한 것들이 더 인간적인 냄새가 나서 좋더라구요.
참 멋진 밤이었어요.
근데 어떻게 그 귀한 가재를 길버트 님에게서 얻으셨대요? 부러워라~~~ ㅎㅎㅎ
오래오래 키우세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2 | 수면 위로 | 최영숙 | 2007.02.01 | 256 |
91 | 새해엔 | 문인귀 | 2004.01.22 | 256 |
90 |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 홍인숙(Grace) | 2002.11.21 | 256 |
89 | 새해에는 얼마 전처럼 | 문인귀 | 2006.12.27 | 255 |
88 | 영국에서 인사드립니다 | 미미 | 2004.01.26 | 255 |
87 | 제16회 신라문학대상 공모 요강 1 | 경주문협 | 2004.06.14 | 254 |
86 | 귀한 눈 | 조 정희 | 2004.04.13 | 254 |
85 | "근하신년" | 오연희 | 2003.12.27 | 254 |
84 | 귀한 마음 | 문인귀 | 2004.04.20 | 253 |
83 | 그날이 길일인가 봐요. | 문인귀 | 2003.08.19 | 253 |
82 | 새해 인사 | 타냐 | 2003.12.31 | 252 |
81 | 축하, 또 축하 드립니다. | 임영록 | 2003.10.25 | 252 |
80 | Re..(어린이 날에 상큼한 선물) | 조 정희 | 2003.05.05 | 252 |
79 | 사이버에서의 만남이 | 문인귀 | 2003.03.26 | 252 |
78 | 존경하옵는 회장님 저하 | 나마스테 | 2003.02.26 | 252 |
77 | 추카추카! | 홍미경 | 2002.11.16 | 251 |
76 | 보스톤에서는 | 최영숙 | 2004.02.01 | 250 |
75 | <그네타기> | 강릉댁 | 2003.12.15 | 250 |
74 | 조용하시고 당당한 | 오연희 | 2006.12.23 | 249 |
73 | 또 다른 여자 | 최영숙 | 2003.12.15 | 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