뵙지 못해서
2003.08.19 16:22
용우씨 사모님 입관 예배에 갔습니다. 조문객들이 많이 오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저는 며느리가 아이를 낳으려고 입원중이라 부랴부랴 나왔습니다. 이성렬씨만 뵙고 나왔습니다.
며느리가 세번째 아들을 낳았습니다.
참으로 용우씨에게 무어라고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려야 할찌 난감합니다.
앞으로 많이 위로해 드립시다.
며느리가 세번째 아들을 낳았습니다.
참으로 용우씨에게 무어라고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려야 할찌 난감합니다.
앞으로 많이 위로해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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