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에서
2003.10.25 14:26
소설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지난 9월 27일 호놀룰루로 이사를 했습니다.
그동안 집과 딸의 학교를 정하느라 바빴고
이제는 새로운 곳에서 다시 일상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1981년부터 근무하던 캘리포니아주정부 교통국(Caltrans)의 전기엔지니어직을 은퇴하고 하와이로 오니 새 세상을 만난 것 같습니다.
7살짜리 딸이 와이키키해변에서 푸른 파도를 타며
수영하기를 무척이나 좋아해서 저도 덩달아 비치에 자주 나가게 되는군요.
또 소식 드리겠습니다.
*제 문학서재 http://member.kll.co.kr/paul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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