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많이 지으세요~

2003.12.30 10:31

나마스테 조회 수:260 추천:19

데스벨리 여정에서 화~안한 웃음이 생각 납니다.

늘 여여로운 모습에서
후덕한 정을 생각합니다.

올해는 조선배 또하나의 분신인 그네타기가 탄생한 복 된 한 해였습니다.

신년에도 역시 그러하시길 바랍니다.

꽁꽁 얼어 붙은 서울에서 박수를 보냅니다.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6.19

오늘:
0
어제:
0
전체:
16,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