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2004.05.24 04:17

복순이 조회 수:308 추천:16

지난 토요일에는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소설가들과 어쩌면 소설가나 애호가쯤은 될지도 모를 2세들까지 즐겁게 먹고 놀고 이야기할 수 있는 좋은 시간 좋은 자리가 되었지요.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글쓰기에 늘 새로운 마음으로 정진하시는 기쁨을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6.19

오늘:
0
어제:
0
전체:
16,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