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방문 감사합니다.
2004.06.28 08:35
오랜동안 소식없이 지냈지요?
별일 없이 잘 지내는 줄 알았지만 이렇듯 방문을 받고 보니 더욱 반갑고 보고 싶기도 하군요.
요즘, 문득 시와 노래가 좋아졌어요.
먼저 음악을 선택하고 적당한 배경 사진을 찾아 그 감성에 맞는 시들을 써 보았습니다. 좋으셨다니 기쁘군요. 지금은 소설이 잘 풀리질 않아 고민하던중 내 서재에 들렀다 김영강씨가 남겨놓은 글 보고 힘을 얻었습니다.
건필하시길 빕니다.
별일 없이 잘 지내는 줄 알았지만 이렇듯 방문을 받고 보니 더욱 반갑고 보고 싶기도 하군요.
요즘, 문득 시와 노래가 좋아졌어요.
먼저 음악을 선택하고 적당한 배경 사진을 찾아 그 감성에 맞는 시들을 써 보았습니다. 좋으셨다니 기쁘군요. 지금은 소설이 잘 풀리질 않아 고민하던중 내 서재에 들렀다 김영강씨가 남겨놓은 글 보고 힘을 얻었습니다.
건필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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