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바람을 그리며.....

2004.09.16 09:02

박경숙 조회 수:297 추천:25

좀 전에 전화받고 이메일 주소 확인차 들어왔습니다.
올라있는 글을 보니 그날 최영숙씨가 비행기를 놓쳤군요.
그뒤 모두 감감 무소식이라 아무 것도 몰랐습니다.

우리 모이는 날엔 좀 서늘해졌으면 좋겠네요.
가을 같지도 않은 가을은 정말 피곤합니다.
좋은 날 뵙게되길 바라며....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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