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06.12.31 07:24

박영호 조회 수:237 추천:16

 
우리 젊은날 고국의

동트는 새벽 길의 모습입니다.

가난했던 시절입니다만,
돌이켜보면 꿈결 속처럼

그리워집니다.


조선생님 죄송합니다.

조선생님 서재는

자주 들리질 못해서 말입니다.

저희 교회는 언제나 오시는지요?

저희 교회에 나오시면

제가 매일 들리겠습니다.(笑)

농담입니다

조선생님,

부디 다가오는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소설 많이 쓰시고,

늘 평안하십시오.


그럼..


- 박영호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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