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 인사

2003.03.18 12:48

청월 조회 수:170 추천:11

해정씨!
너무나 반가와요 이사 오심을. . .
내가 첫 손님이 되려고 했는데 저보다 부지런하신
수봉선생님이 먼저 다녀 가셨네요

청월 이가 누구인가 하고 고개를 갸우뚱 했지요
전상미 입니다
"나는 님의 창가를 밝히는 한줄기 푸른 달"
이라는 뜻을 가진 청월이라는 호 를 받았어요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청월이를. . .

저의 집에도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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