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성가를 축하드립니다
2003.03.30 14:24
혼자서 누님 나이에 그정도 터득하셨으면 가히 자수성가라고 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듯 합니다. 요즘 젊은이들과는 달리 저희 세대에서도 인터넷의 인자도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수두룩하니까요. 저도 겨우 게시판에 글이나 올리고 필요한 정보나 검색해보는 정도입니다.
나의 창작실과 몽당연필은 편의상 구분한 것이니 누님 필요에 의해 구분해서 쓰시면 됩니다. 창은 시 몽은 산문으로 나누거나 창는 작품, 몽은 작품이외의 관련기사, 편지, 평론 등등으로 구분하시거나 엿장사 맘대로 쓰시면 될 것 같아요.
늦게나마 자수성가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나의 창작실과 몽당연필은 편의상 구분한 것이니 누님 필요에 의해 구분해서 쓰시면 됩니다. 창은 시 몽은 산문으로 나누거나 창는 작품, 몽은 작품이외의 관련기사, 편지, 평론 등등으로 구분하시거나 엿장사 맘대로 쓰시면 될 것 같아요.
늦게나마 자수성가하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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