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의 박수

2003.04.10 13:31

靑月 조회 수:228 추천:8

복순이 찬치날
수고가 너무 많았어요
나는 손님처럼 가서 먹기만 하고 와
미안한 마음에 인사드립니다

항상 조용하고
품위있는 모습
그러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의 여자
그대 아직도 꿈 꾸고 있는가
라는 물음을 하고 싶은 여자

가까이 살면
좋은 우정을 퍼 주고 퍼 오고 할 사이인데
우째 그리 먼디 사는고? 서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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