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이라는 말도 없이..

2006.02.03 05:12

오연희 조회 수:160 추천:6

정해정선생님..
어제밤..장총장님이랑 뒷간에 잠시 다녀왔더니
안보이시더군요.
안녕..이라는 인사도 제대로 못드려
아쉬워 한자 남깁니다.
선생님...
참 고우세요.
머리 빛깔도 아름다워요.
있는 그대로 드러낸다는것..
당당하고 자신있어 보여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어요.
선생님..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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