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저널 편집실입니다

2006.03.09 14:30

최윤진 조회 수:246 추천:6


정해정 선생님께
미주 문학에 잇는 아래의 이메일 주소로 선생님께 메일을 보냈는데 되돌아왔습니다.
losacla@hanmail.net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읽어보시고 답 주시기 바랍니다.

정해정 선생님

코리안저널 편집실입니다 .

바쁘신 중에도 훌륭한 문학작품을 쓰시고 활발한 활동을 열심히 하시는 줄 알고 있습니다 .

미주 한인 사회에도 많은 시인들이 아름답고 좋은 시작품을 만들어 놓고도

한인 동포들에게 널리 접해질 기회가 많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

저희 월간 코리안저널에서는 2004 년 12월호부터 지금까지 따로 한 페이지를

할애하여 재미 기성 시인들의 작품중에 수작을 엄선하여 미국을 위시하여 카나다 ,

멕시코에 거 주하고 있는 한인 동포들에게 풍경있는 시와 시인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2006 년 5월호에는 선생님의 시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본인이 가장 역작이라고 생각하시는 자작시 1 편을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발표된 작품이나 신작시라도 상관 없겠습니다 .

시의 이미지를 살릴 수 있는 사진이나 그림을 배경으로 하고

시 , 시작노트 , 시인사진과 이력 등을 포함하여 편집할 계획입니다.

  

선택하신 자작시 한편과 함께 시작노트 , 사진, 간단한 이력 등 편집자료를

2006 년 4월 10일 까지 보내 주실 수 있으신지요?

  

허락하시거나 여의치 않으시거나 바로 연락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저희 월간 코리안저널은 미 전역에 10 만부가 독자들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2006-3-16

편집부장 최윤진 드림



코리안저널 연락처

전화 713-467-4920

팩스 713-467-9241

이메일 pyunjeabsea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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