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 들립니다.

2006.06.27 05:40

경안 조회 수:66 추천:6

안녕하세요,정선생님. 지난 주에 있었던 출판기념은 잘 끝났죠? 죄송합니다. 참석하지 못해서... 그날 배탈이 나서 혼났거든요. 정식으로 인사드릴 기회가 자꾸만 연기 되네요. 얼마전 신문에서 '마가렛 꽃'에 대한 글 읽고 공감했지요. 제가 좋아하는 꽃이기도 해서요. 더운 날씨의 연속, 시원한 폭포수를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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