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내리는 집'

2007.03.09 02:12

강정실 조회 수:146 추천:7

어제는 엄청 바빳습니다. 그런 와중 정선생님의 동화집을 받고도 전화를 못드렸습니다.
책에 있는 명함도 동화집과 같은 색상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셨네요.
잘 읽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가산문학상의 수상을 한 번 더 축하를 드립니다.

그런데 어떻게 저의 집 주소를 아셨습니까?
건강하세요.


강 정 실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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