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누님께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2007.09.05 00:00
로사 누님 !
자그만치 땡땡이신 누님께 이제서야 인사드르는 결례를 용서해
주십시요.
첫째 변명은 내가 뭐를 한참 모르는 촌뜨기죠 뭐.
이런델 왔으면
어디에 다가 인사말을 올리고 잽싸게 달아날 줄도 모르는
전 순 바봅니다.
이런 말 하지 안아도 누님께서는 다 알고 계실텐데
공연히 또 바보짓을 한번 더 한 샘이군요.
누님이 주신 책을 막 읽으려고 폼을 잡다가 여차여차해서
여기부터 왔답니다.
아무튼 멋진날 되시기 바라고
누님, 이 새로운 동생 당신 사랑으로 잘 봐 주셔야 될꺼예요.
- 이 상옥드림 -
자그만치 땡땡이신 누님께 이제서야 인사드르는 결례를 용서해
주십시요.
첫째 변명은 내가 뭐를 한참 모르는 촌뜨기죠 뭐.
이런델 왔으면
어디에 다가 인사말을 올리고 잽싸게 달아날 줄도 모르는
전 순 바봅니다.
이런 말 하지 안아도 누님께서는 다 알고 계실텐데
공연히 또 바보짓을 한번 더 한 샘이군요.
누님이 주신 책을 막 읽으려고 폼을 잡다가 여차여차해서
여기부터 왔답니다.
아무튼 멋진날 되시기 바라고
누님, 이 새로운 동생 당신 사랑으로 잘 봐 주셔야 될꺼예요.
- 이 상옥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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