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열며 마음을 열며

2007.10.02 07:00

뭉장 조회 수:156 추천:14



한국일보 작품<깔깔문,껄껄문> 깔깔하지도 껄껄하지도 매끈끈 문장력에 의미심장한 풍자에 화끈끈 웃었구먼. 시상식땀시 바쁜데 글은 잠자면서 썼나베... 이따 봄세. 몽실여사께 뭉장 문안차 들렸다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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