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중순?
2007.12.14 11:14
언니! 정말 미안...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제 그만 가노라."
12월 19일 엘에이 에서 제일 맛있는 식당?
어디가 좋을까요? 11시 즈음 -브런치 ?
그리고 조성희 선생님께 잠깐 들리고 와서 아이들 픽업하면
되겠는데..
괜찮을까요?
식당은 언니가 정해주세요.
러브,
타냐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제 그만 가노라."
12월 19일 엘에이 에서 제일 맛있는 식당?
어디가 좋을까요? 11시 즈음 -브런치 ?
그리고 조성희 선생님께 잠깐 들리고 와서 아이들 픽업하면
되겠는데..
괜찮을까요?
식당은 언니가 정해주세요.
러브,
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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