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서 정말 감사합니다.

2007.12.15 03:00

이 상옥 조회 수:168 추천:10


이 늦가을과 함께 아니 초 겨울과 함께
어제는 저기 LA에서
날아온 한 옆서가
날 흥분싵킨 날이였지요.
난 정말 그런 옆서도 한장 보낼 줄 모르는 무댓보고
또 솔직히 말을 하자면
약간 모자라는 동생입니다.
모자라는 동생이 스맛트한 누님을 맞이한 올해는
정말 "내년도 올해만 같아라 아니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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