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하신년

2007.12.31 23:01

박영호 조회 수:173 추천:9





    새해 복 많이 받길 비네.

    
    
    
    
    
    
    
    
    
    새 아침이 밝았네.
    
    
    
    부디 새해에도 늘 건강하고,
    
    좋은 글 많이 써서
    
    이제 하나 둘 
    
    결실을 맺기 바라네. 
    
    
    
    
    자네 워싱톤 영감님에게서 
    
    용돈을 많이 받는다고 
    
    자랑을 하고 다니던데,  
    
    이 오라비에게도 
    
    맛있는 것 좀 사주게 <笑**>
    
     
    부디 새해 복 많이 받게.
    
    
    영호 오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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