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을 맞으며...

2008.02.01 01:15

학산鶴山 조회 수:190 추천:14

문안입니다.
고원 선생님의 특별한 지도를 받으셨는데
충격이 크셨겠습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으니 너무 상심 마시고
일상으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글 더 많이 써서 보답하는 길이 있지
않겠습니까?
건강, 건필을 빕니다.

이 친구는 덕분에 잘 있습니다^^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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