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봄이예요.
2008.03.07 13:42
이메일로 열심히 써서...
쨘...하고 보내려고 하는데...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한다더니
이모 이메일 보내는 길이 바뀌었어요.
이리저리 애쓰다가...보내지도 못하고
포기하고 이방으로 들어왔어요.
컴퓨터랑 싸우다가 항복할때마다
왜이리 슬픈건지...
그곳보다 조금 빠른 이곳의 봄소식 전해드려요.
가로수, 과실나무...
지천에 내려앉은 봄꽃들이
으악~~으악~~~소리를 질러대는것 같아요.
봄이왔다고...계절이 새로 돌아오는걸
이렇게 표현하는 저도
으아악~~~으아악~~~이렇게 봄을 맞고 있고요.
건강하시구요...
미아 올림
쨘...하고 보내려고 하는데...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한다더니
이모 이메일 보내는 길이 바뀌었어요.
이리저리 애쓰다가...보내지도 못하고
포기하고 이방으로 들어왔어요.
컴퓨터랑 싸우다가 항복할때마다
왜이리 슬픈건지...
그곳보다 조금 빠른 이곳의 봄소식 전해드려요.
가로수, 과실나무...
지천에 내려앉은 봄꽃들이
으악~~으악~~~소리를 질러대는것 같아요.
봄이왔다고...계절이 새로 돌아오는걸
이렇게 표현하는 저도
으아악~~~으아악~~~이렇게 봄을 맞고 있고요.
건강하시구요...
미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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