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뀔때 마다...
2008.06.05 03:38
봄이 왔구나... 했는데
어느새 여름이라네요.
내일이면 아들녀석이 여름 방학이 된다고
잔뜩 신이 나 있어요.
저는, 이녀석 점심은 매일 어떻게 해결해 주나
벌써부터 걱정이고요.
바쁘게 움직이시는거 알아요.
그래도
곧 여름캠프에서 만나뵐수 있겠네요.
어느새 일년이 후다닥 지나가고 있어요.
건강하시고요.
여전한 미모와 웃음을 기대할께요.
미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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