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인사

2009.05.10 14:44

강성재 조회 수:196 추천:22

띠동갑 누님

위로와 격려의 말씀 참으로 감사 합니다
사실은 임종도 못하고 배웅도 못해 드린 죄인이라서
조문을 받기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슬픔 가운데 받은 위로의 말씀 깊이 간직 하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조실부모 하셨군요
그래도 너무 밝게 사시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고
존경 스럽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9 어느 것도 소흘함이 없으시니 잔물결 2007.06.06 213
388 빛이 내리는 집 최영숙 2009.12.25 209
387 구부러진 못 달샘 2009.06.05 209
386 갑장님들과 file ^^* 2008.08.18 209
385 와우~ 이정아 2007.04.05 209
384 그러게 말입니다 solo 2007.09.05 208
383 다음 주 수요일 장정자 2009.08.18 206
382 너무 감사해요 아네스 2006.10.05 205
381 목일신 선생님에 관하여.... 이동순 2012.10.11 204
380 호랑이해 축하! 종파 2010.01.04 204
379 Happy Valentine's Day 성민희 2008.02.14 204
378 감사합니다 Agnes 2006.11.04 203
377 꼬마 마술사는 아직도??? 성민희 2009.01.29 202
376 한국일보 [문화]면 "아동문학가협회" 기사 file 이기윤 2008.08.08 202
375 송구영신 solo 2007.12.25 202
374 뭐라 위로의 말씀을.... 문인귀 2005.05.15 202
373 방가워하시는 동찬씨 누님 박경숙 2003.03.22 202
372 소녀 선생님 채영식 2009.03.20 201
371 알아두면 유익할것 같아서 남정 2008.02.21 201
370 꽃다발 전 상 미 2009.09.24 20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6.19

오늘:
0
어제:
0
전체:
34,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