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시지요?

2009.07.23 14:56

채영식 조회 수:172 추천:15



네~~

선생님 뵈러 가겠습니다


그렇게 말씀 드려 놓고선 일이 생겨 못갔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은 죄가 있어 전화도 못드렸습니다

그게 벌써 한 달 하고도 또 한 달이 지났습니다


복중에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밥은 제가 사겠습니다

이제 웬만하시면 노여움 푸시지요


선생님 보고잡파 환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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