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모녀

2009.11.16 08:04

이주희 조회 수:318 추천:81

<영숙 님의 "행복하다"를 읽고...>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딸! 그런 딸을 가지신 영숙 님은 참으로 행복한 분이셔요. 까짓것 차 좀 찌그러졌으면 어때요. 주변에는 배우자를 땅에 묻은 사람도 있고 길에서 자식을 잃고 40여년을 찾아 헤매다가 미국에 온 사람도 있지요. 사랑의 대화를 나누고 계시는 두 모녀께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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