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금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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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인사가 늦었습니다.

2007.02.01 16:34

장태숙 조회 수:125 추천:27

윤금숙 선생님

늦게 오면서 빈 손으로 왔습니다.
남들처럼 예쁜 꽃 한 송이 올리는 솜씨가 없어
그저 미안스러운 마음입니다. (죄송 -.-;)

진심으로 문학서재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알찬 곡식들, 곳간에 가득가득 쌓아 올리듯
아름다운 작품들로 넘치는 귀한 서재가 되길 빕니다.

저도 잘 가지 않는 '문학의 즐거움'의 제 홈피에
선생님의 흔적이 있어 놀랍고 반가웠습니다. ^^*

1월 한 달동안 몸이 아파서 이제야 축하인사를 드리는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가끔 마실 다니러 오겠습니다.
날로 번성하소서.*^^*

      장태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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