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금숙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0
전체:
16,432

이달의 작가

떡국은 우리끼리

2007.01.25 02:17

영교 조회 수:161 추천:24

금숙아 달샘을 알고있는줄 알았지. 'Three coins in the fountain' 달샘과 연관지어지는 노래 시간을 넘어 사람의 가슴을 낭만과 서정으로 적시는... 나이를 먹어 내 감성이 탄력을 잃었을까? 얼려놓았다는 사태국물 녹힐때 너 달샘에 오면 나 불러줄래? 정해년은 정해정꺼야, 그지? 문턱이 닳겠다. 오늘도 행복혀! 샬롬 영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