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금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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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지각생

2007.01.25 08:51

이정아 조회 수:192 추천:19

    선배님, 늦은 축하 인사드립니다. 어제는 소설을 읽고 오늘은 수필을 모두 읽었습니다. 낯익은 글도 있고 새 글도 있고 모두 선생님의 향기가 나는 글들입니다. 그 향기는 선생님을 닮은 프리지어의 향기가 아닐까요? 약식은 두고두고 친정어머니까지도 맛보셨고 실내화와 무릎덮개는 애용중입니다. 쿠키는 프로페셔널의 솜씨라고 쿠킹이 취미인 아들아이가 말 합니다^^ 정구지 부침과 만두, 영양죽 인사도 함께 이곳에 드려야겠습니다ㅎㅎ 가끔 들르겠습니다. 염려와 격려에 늘 감사드립니다.